[마감시황]코스피 기관 매수에 상승 마감…코스닥 사흘만에 ‘760선’ 회복
[마감시황]코스피 기관 매수에 상승 마감…코스닥 사흘만에 ‘760선’ 회복
  • 이순영
  • 승인 2017.12.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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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이순영 기자]
앵커)월요일 주식시장은 양 시장 모두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이순영 기자,

기자)네, 한국거래소에 나와 있습니다.

오늘 코스피지수는 기관의 매수세로 소폭 오르며 마감했습니다. 지난 주말보다 7.49포인트 오른 2471.49포인트를 기록했는데요…나흘연속 이어진 외국인의 매도세와 개인의 순매도에도 기관의 사자에 힘입어 이틀째 상승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 통신, 섬유의복업종이 강세였고 운송장비 기계 은행업종은 약세였습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였습니다. 현대차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5% 넘게 빠졌고, 삼성전자, 네이버, 현대모비스도 하락했습니다.

반면 포스코, LG화학, 삼성생명,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상승했습니다.

특징주로는 한미약품은 주요 제품의 임상결과 발표가 내년 하반기쯤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에 6% 넘게 올랐습니다.

앵커)코스닥은 760선을 회복했군요

기자)코스닥지수는 외국인의 기관의 동반 순매수속에 2% 넘는 강세를 보였습니다. 지난 주말보다 20.03포인트 오른 764.09로 장을 마쳤습니다.

신라젠을 제외한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이 일제히 급등했습니다. 셀트리온 3인방이 4~8% 급등했고, CJ E&M, 메디톡스, 파라다이스, 코미팜 등도 2~4% 가량 올랐습니다.

게임빌은 오늘 미디어쇼케이스를 열고 자체 개발 모바일게임 로열블러드를 공개했는데요 이에 따른 기대감에 급등했습니다.

반면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 강화 움직임에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하자 한일이화 SCI평가정보 등 암호화폐 관련주들도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그 밖에 대규모 계약 해지 소식에 파루도 5% 가량 떨어졌는데요. 파루는 신정산업과 지난 7월 계약한 452억원 규모의 태양광발전소 건립공사 공급계약이 해지됐다고 공시한 바 있습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원 내린 1092원30전에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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