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통령' 후보 등록 마친 5人···12일부터 토론회서 맞붙는다
'중통령' 후보 등록 마친 5人···12일부터 토론회서 맞붙는다
  • 도혜민 기자
  • 승인 2019.02.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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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대구·15일 전주·20일 서울서 후보자 공개토론회 열릴 예정

 

[팍스경제TV 도혜민 기자]

중소기업중앙회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기순)는 2월 말 실시 예정인 「제26대 중소기업중앙회장 선거」가 후보자들이 정책과 공약으로 경쟁하고, 보다 투명하고 깨끗한 선거를 치를 수 있도록 중앙회장 입후보자 공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공개토론회는 오는 12일 대구를 시작으로 15일 전주, 20일 서울에서 개최됩니다. 중앙회장 후보자 소개와 각 후보자별 소견발표, 토론 진행자(좌장)가 진행하는 중소기업중앙회 및 중소기업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 후보자 마무리 발언 순으로 진행됩니다. 

한편, 26대 중기중앙회 회장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는 김기문 제이에스티나 회장, 원재희 프럼파스트 대표, 이재광 광명전기 대표, 이재한 한용산업 대표, 주대철 세진텔레시스 대표 등 5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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