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정새미 기자]
티웨이항공(대표 정홍근)이 지난달 29일부터 사흘간 싱가포르 현지 보잉사의 훈련센터를 방문해 보잉 737 MAX 8의 모의비행훈련장치(SIM, 시뮬레이터)를 통한 교육을 수행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티웨이항공은 올해 총 4 대의 보잉 737 MAX 8를 도입합니다. 보잉 737 MAX 8 기종은 기존 보잉 737-800 기종과 크기는 동일하나 항속거리(이륙부터 연료를 전부 사용할 때까지 비행거리)가 길어 싱가포르 등 더 먼 거리를 비행할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는 평가입니다.
이를 위해 마련된 교육에는 티웨이항공에서 운항 훈련(지상학/SIM/비행교관)을 담당하는 대표 교관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훈련에 참석한 이들은 제작사 교관들과 기존 기종과 신기종의 차이점 및 지상학 교육법에 관한 토론 후, 모의 비행훈련(적응 훈련, B737 MAX SIM FAMILIARIZATION FLY OUT)을 진행했습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창립 이후 신기종의 첫 도입인 만큼 각 분야별 철저한 교육과 준비를 이어갈 것"이라며, “선도적이고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보다 안전하게 고객분들을 모시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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