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1 눈치안보고 하이킥 방영분)
[팍스경제TV 김진아]
김연학 서강대 초빙교수 "시초는 가상공간에서 통용되는 화폐로 생각해 제작된 것, 가치가 있고 가격이 오를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아져. 앞으로 더 오를 것이라고 보지만 최고치에 다 다른 시점으로 보이고 하루 중에도 등락이 너무 심하다. 정부는 투자자들에게 이런 부분에 경각심을 일으킬 경고성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맞다고 보고, 너무 갑자기 심한 규제를 하는 것도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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