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03 눈치안보고 하이킥 방영분)
[팍스경제TV 김진아]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노동이사제 들어오기 전에 노동시장의 유연성과 안정성에 대한 사회적 대타협이 우선돼야 한다. 주주는 초기에 투자 손실도 고려하며 회사 정상화가 될때까지 역할을 해야하는데, 회사마다 사정과 자본축적이 다르기 때문에 얼마나 감안하느냐 문제다. 노동이사제가 일률적으로 적용하기엔 유연성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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