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04 눈치안보고 하이킥 방영분)
[팍스경제TV 김진아]
박혁진 기자 "특활비 수사가 국정농단 사건의 화룡정점이라고 본다. 박근혜 전 대통령을 비호하는 사람들의 핵심주장은 돈을 직접받은 것이 없다고 했는데, 국정원 특활비 36억 5천만원이 박 대통령 개인적으로 준 돈으로 기 치료비, 주사치료 등 용처를 밝혔다. 박 대통령을 비호한 사람들의 논거가 무너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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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4 눈치안보고 하이킥 방영분)
[팍스경제TV 김진아]
박혁진 기자 "특활비 수사가 국정농단 사건의 화룡정점이라고 본다. 박근혜 전 대통령을 비호하는 사람들의 핵심주장은 돈을 직접받은 것이 없다고 했는데, 국정원 특활비 36억 5천만원이 박 대통령 개인적으로 준 돈으로 기 치료비, 주사치료 등 용처를 밝혔다. 박 대통령을 비호한 사람들의 논거가 무너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