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08 눈치안보고 하이킥 방영분)
[팍스경제TV 김진아]
이형진 앵커 "다국적기업과 현대차가 유사한 기술 계약했는데 중소기업 입장에선 기술탈취해서 다국적기업에 넘겼다. 중소기업이 적용된 기술을 비교, 분석하는 과정에서 3가지만 소송 걸었는데 상호 기업간 확인 과정에서 똑같은 기술이 추가 발견됐다. 법원이 현대차에 기술개발 자료를 요청하는 과정에서 현대차 측이 증거를 제출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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