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05 눈치안보고 하이킥 방송분)
[팍스경제TV 김진아]
정명수 시사평론가 "소규모의 선수뿐만 아니라 남북관계, 한반도의 평화로의 진전이 평창 동계올림픽 대성공의 전제가 아닐까 싶다."
최경철 매일신문 정경부장 "북한이 참가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에 전세계 이목이 한반도에 쏠리고 (남북간) 긴장감으로 인한 코리아 리스크가 희석될 것 같다. 북핵과 미사일로 한반도가 긴장상태였던 것에 대해 다소 시간을 벌고 전략 등을 고민하는 계기, 30년 만의 큰 잔치가 성공적으로 치뤄질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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