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05 눈치안보고 하이킥 방송분)
[팍스경제TV 김진아]
정명수 시사평론가 "북한 참가가 의미가 있지만 선수단 규모가 클 수 없다. 준비는 돼 있지만 출전 자격을 획득하지 못해서 국제IOC 협조를 요청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선수단보다 응원단이 더 많이 오는 것도 균형이 맞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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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눈치안보고 하이킥 방송분)
[팍스경제TV 김진아]
정명수 시사평론가 "북한 참가가 의미가 있지만 선수단 규모가 클 수 없다. 준비는 돼 있지만 출전 자격을 획득하지 못해서 국제IOC 협조를 요청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선수단보다 응원단이 더 많이 오는 것도 균형이 맞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