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석 "북 평창 참여 위해 국제 공조 설득"
박원석 "북 평창 참여 위해 국제 공조 설득"
  • 김진아
  • 승인 2018.01.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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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눈치안보고 하이킥 방송분)

[팍스경제TV 김진아]

박원석 교수 "개성공단이나 금강산 관광 재개 등 국제사회와 협의 없이는 불가능하다. 미국 정부와 진행 상황에 대해 구체적인 사안까지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 국제제재의 특성상 UN이 제재안을 발효하는 중에도 일시적으로 완화할 수 있다. 미국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국제사회를 설득하냐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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