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부회장, “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미래를 철저히 준비해야”
이재용 부회장, “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미래를 철저히 준비해야”
  • 김경욱 기자
  • 승인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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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종합기술원을 찾아 신기술 연구개발 현황 점검
지난해 설립한 미세먼지 연구소 추진 전략 등도 살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속에 위기극복을 위한 현장 경영 행보를 이어갔다.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사업장,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에 이어 이달만 3번째 현장 방문이다.

삼성전자는 이재용 부회장이 25일 오전 수원에 위치한 삼성종합기술원을 찾아 신기술 연구개발 현황을 보고 받고 차세대 미래기술 전략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삼성종합기술원은 1987년 미래를 위한 기초 연구와 원천기술 선행 개발을 위해 개관했으며 삼성의 차세대 기술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기술원에서의 간담회에서 ▲차세대 AI 반도체 및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양자 컴퓨팅 기술 ▲미래 보안기술 ▲반도체/디스플레이/전지 등의 혁신 소재 등 선행 기술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와 함께 ▲사회적 난제인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해 설립한 미세먼지 연구소의 추진 전략 등도 살펴봤다.

이 자리에는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부회장, 황성우 삼성종합기술원장 사장, 강호규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장, 곽진오 삼성디스플레이 연구소장 등이 배석했다.

이 부회장은 "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미래를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국민의 성원에 우리가 보답할 수 있는 길은 혁신이다. 한계에 부딪쳤다 생각될 때 다시 한번 힘을 내 벽을 넘자"고 말했다.

이재용 부회장 자료사진 (제공-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자료사진 (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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