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연강재단, 2021 두산연강학술상 의학논문 부문 시상식
두산연강재단, 2021 두산연강학술상 의학논문 부문 시상식
  • 이형선 기자
  • 승인 2021.08.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사진: 두산 제공]

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은 지난 5일 서울 두산연강재단에서 ‘2021 두산연강학술상’ 의학논문 부문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재단은 이날 수상자인 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강지훈 교수에게 상금 3000만원과 상패를 수여했습니다.

수상논문은 관상동맥 중재시술 후 만성기 치료 시점에 새로운 항혈소판제 치료방법의 가능성을 나타낸 내용으로 2021년 5월 국제 학술지 ‘Lancet’에 게재됐습니다.

해당 논문은 심혈관중재시술 이후의 환자들에게 클로피도그렐 단독요법 치료가 혈전성 합병증과 출혈성 합병증을 모두 감소시킬 수 있어 기존의 아스피린 단독요법 치료의 대안으로 볼 수 있다는 내용을 제시했습니다.

두산연강학술상 의학논문 부문은, 한국 의학 발전에 기여하고 젊은 의학 연구자들의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2006년 제정돼 올해 16회를 맞았습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