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e편한세상 검단 어반센트로’ 전 타입 마감...1순위 평균 43.5대 1
DL이앤씨, ‘e편한세상 검단 어반센트로’ 전 타입 마감...1순위 평균 43.5대 1
  • 이정헌 기자
  • 승인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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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검단 어반센트로' 투시도 [사진제공-DL이앤씨]

DL이앤씨(대표 마창민)가 공급한 e편한세상 검단 어반센트로 1순위 청약 결과,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마감됐다고 29일 밝혔습니다. 

검단신도시에서 희소성 높은 1군 메이저 건설사 시공 단지인데다 합리적 분양가에 선보이고, 내년 1월부터 적용되는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강화를 피해 수도권 전역에서 청약이 쏟아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8일 진행된 e편한세상 검단 어반센트로 1순위 청약 결과 133가구(특별공급 제외)에 5784건의 청약이 몰려 평균 43.5대 1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59㎡P1 타입이 141.0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해, 검단신도시에서 분양 단지 중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e편한세상 검단 어반센트로 분양 관계자는 “27일 진행된 특별공급에도 약 3000건이 몰리는 등 수요자들의 관심이 매우 뜨거웠고, 이는 1순위 청약 흥행으로 이어졌다”며 “검단신도시에서 희소성이 높은 1군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 단지에 걸맞게 e편한세상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걸맞은 첨단 스마트 시스템과 특화 주거 시스템을 도입해 차별화에 나서고, 향후 검단신도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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