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건설, 올해 "안전 최우선과 재무건전성 강화나설 것"
이수건설, 올해 "안전 최우선과 재무건전성 강화나설 것"
  • 이정헌 기자
  • 승인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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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건설 안전경영방침 선포식 [사진제공-이수건설] 

이수건설(대표 제민호)이 2022년 신년 경영 전략으로 안전 최우선과 재무건전성 강화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수건설은 지난 7일 본사 사옥에서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경영방침 선포식’을 가졌으며, 오는 27일부터 시행되는 ‘중대재해 처벌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현장과 소통강화를 통하여 중대재해 청정지대를 만들겠다고 선포했습니다. 

회사 측은 △산업안전보건위원회 내실화 △각 현장 비상대응체계 구축 △산업안전보건법 법규준수 강화 등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전반적인 관련 제도를 개편 및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올해를 재무건전성 강화 원년으로 삼고, 그간 중장기 사업으로 준비해온 공공 및 민간택지 발굴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미 지난 10월 LH 인천 검단 공동주택용지 AB-8BL&도시지원시설용지 6-4BL의 설계공모형 공공택지 매입사업에 공동 시공사로 참여하여 가시적 성과를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이수건설 관계자는 “올해를 시작으로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경영 가치로 삼고 △전 직원 및 협력업체 교육지원 △스마트 위험성평가시스템 △외부안전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하여 견고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여기에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 및 1조4000억원의 수주 곳간을 가지고 올해는 전년 대비 150% 이상의 매출 상승을 통해 흑자기조를 이어갈 예정이며, 도급순위 또한 2020년 수준인 90위 안으로 재진입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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