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헌동)가 '면목 행정문화중심 복합타운 개발사업' 설계 공모를 오는 10일까지 받는다고 4일 밝혔습니다.
면목 행정문화중심 복합타운 개발사업은 용마산역 일대의 주민센터와 구민회관, 서울시 청소년 수련관 등 노후 공공청사와 한사랑마을 아파트 부지 등을 통합 개발하여, 주거와 공공청사, 생활SOC 등이 어우러진 새로운 지역 문화 중심지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이번 설계 공모의 주요 과제는 대상지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안) 및 공공청사(주민센터 및 구민회관), 청소년수련관, 공영주차장, 판매시설, 공공주택 702세대에 대한 복합개발계획(안) 등을 수립하는 것입니다. SH공사는 이번 설계 공모를 통해 공공과 민간의 새로운 소통공간을 형성하고, 다양한 문화와 생활이 24시간 어우러지는 복합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제안을 받을 계획입니다.
설계 공모 참가 접수는 오는 10일까지 서울시 설계공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17일까지 SH공사가 지정한 장소로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작품 접수는 6월 2일까지이며, 7인의 심사위원으로 구성된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합니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이번 설계공모를 통하여 우수하고 창의적인 디자인의 공모안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정될 수 있도록 심사위원 선정부터 설계공모 심사위원회까지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거쳐 당선작을 선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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