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대표 윤영준)이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양덕동 일원에 공급한 ‘힐스테이트 환호공원’에 3만여 명이 넘게 몰리며 평균 15.4대 1의 경쟁률을 기록, 1순위 청약 접수를 성황리에 마감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환호공원'은 지난 31일 1순위 청약접수를 받은 결과 1946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3만15명이 접수해 평균 15.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습니다. 주택형 별로는 전용면적 84㎡A(2블럭)가 256가구에 8390명이 몰려, 최고 경쟁률인 32.7대 1을 기록했습니다.
힐스테이트 환호공원은 교통, 교육, 생활편의시설 등의 인프라는 물론,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모두 갖춘 입지에 들어서는데다, 상품성까지 뛰어나다 보니 우수한 청약 경쟁률을 기록할 수 있었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는 민간공원특례 사업으로 입주 시기에 맞춰 환호공원 조성이 마무리되는 만큼, 입주와 동시에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며 "특히 워라밸이 중요시되는 주거 트렌드로 숲세권을 보장받는 단지의 가치는 계속 높아질 수 밖에 없는데, 힐스테이트 환호공원은 영구 숲세권을 누리는 포항의 첫 단지라 의미가 더 크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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