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불로 포레스트’ 공개...검단과 김포 인프라 누리는 더블 생활권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불로 포레스트’ 공개...검단과 김포 인프라 누리는 더블 생활권
  • 이정헌 기자
  • 승인 2022.06.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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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불로 포레스트' 투시도 [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대표 윤영준)이 오는 10일 인천광역시 서구 불로동 일원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불로 포레스트’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공급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힐스테이트 불로 포레스트’는 지하 3층~지상 25층, 8개동, 총 736세대 규모로 조성됩니다. 불로지구에 들어서는 첫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됩니다.

단지는 김포와 검단신도시를 가까이 누리는 인천 불로지구 핵심 입지에 들어섭니다. 인천 불로지구는 검단신도시 최연접지로 검단생활권을 공유하며, 북쪽으로는 김포한강신도시 생활권도 동시에 누릴 수 있습니다.

향후 검단신도시 후광효과도 기대할 수 있으며, 검단신도시 중심상업지구(예정)와 호수공원이 조성될 커낼콤플렉스(예정)와도 가까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반경 1km 이내에는 불로지구 중심상권이 위치해 불로대곡동 행정복지센터, 홈플러스김포점 등 같은 각종 판매·편의시설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 접근성이 우수한 교통망도 갖췄습니다. 인접한 나진IC를 통해 서울로 통하는 김포한강로와 올림픽대로 진입이 수월합니다. 바로 앞에는 김포와 연결되는 검단로가 있어 타지역으로의 접근성도 좋습니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가 들어서는 인천 불로지구는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고 검단신도시와 김포의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데다 개발호재도 이어지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라며, “힐스테이트 브랜드 프리미엄에 차별화된 상품을 갖춘 데다 중도금 무이자 금융 혜택까지 제공하는 만큼 성공적인 분양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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