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대표 김현준)가 도심 내 주택공급 확대, 지역균형발전사업 등에 활용 가능한 우량 토지를 비축하기 위해 토지 매입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올해 매입할 토지는 약 800억원 규모로 공모방식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활용 가능한 토지를 비축할 계획입니다. 매입대상은 신청일(’22.6.7~7.1) 기준, 개인 또는 법인 명의의 1필지 또는 연접한 다수의 필지로서 토지 면적이 도시지역의 경우 1000㎡, 도시지역 이외는 1500㎡ 이상이어야 합니다.
토지 매각을 희망하는 경우, 7일부터 7월 1일까지 전국에 소재한 LH지역본부 판매부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LH홈페이지를 통해 매각신청서 등 필요서류를 제출하면 됩니다. 신청접수 이후에는 9월까지 매입대상 토지를 선정한 후 가격협의를 거쳐 연내 계약체결 및 대금지급이 완료될 예정입니다.
LH 관계자는 “이번 비축토지 매입을 통해 LH는 공공주택건설, 지역균형발전 등을 위한 사업후보지를 확보하고, 법인 및 개인은 토지매각을 통해 자금 유동성을 확보하는 상생효과를 기대한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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