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하반기 임대산업단지 190천㎡ 공급...연말까지 임대료 25% 인하도 지속
LH, 하반기 임대산업단지 190천㎡ 공급...연말까지 임대료 25% 인하도 지속
  • 이정헌 기자
  • 승인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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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로고 [사진제공=LH]

LH(대표 김현준)가 올해 하반기 석문국가산업단지 등 전국 4개소 임대산업단지에서 28필지, 190천㎡를 공급할 예정이며, 입주기업에 대한 임대료 감면도 연말까지 연장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하반기 공급 대상 토지는 △석문국가 산업단지 17필지(124천㎡) △정읍첨단 산업단지 6필지(39천㎡) △포항블루밸리 산업단지 4필지(14천㎡) △밀양사포 산업단지 1필지(13천㎡)입니다. 

연간 임대료는 ㎡당 2034원~8224원이며, 각 산업단지 및 대상필지 위치에 따라 상이합니다. 입주할 수 있는 대상기업도 산업단지별로 구분됩니다. 밀양사포 산업단지(9월 이후)를 제외한 나머지 산업단지는 올해 하반기 중 언제든지 계약 및 입주가 가능합니다. 

한편, LH는 코로나19로 자영업자 등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이 누적되는 상황을 고려해 6월 종료 예정이었던 임대료 감면 기한을 올해 연말까지로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0년 5월부터 LH는 임대료를 25% 인하해 왔고, 지난해부터는 입주기업에 대한 임대료 부과기간을 6개월에서 3개월로 단축해 기업의 부담을 줄여왔습니다.

박동선 LH 지역균형발전본부장은 “코로나19로 피해를 받은 소상공인의 경제 회복과 새로운 도약을 지원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에 적극 동참하고자 추가 지원 대책을 마련하게 됐다”며, “코로나 피해상황에 따라 기업 맞춤형 지원을 앞으로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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