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중공업이 경북 구미시 공단동 일대에서 '구미 해모로 리버시티'를 7월 공급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습니다.
공단주공4단지를 재건축하는 구미 해모로 리버시티는 지하 2층~지상 25층, 8개동, 총 756가구로 조성됩니다. 이 가운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424가구가 일반 물량입니다. 구미국가산업단지 1~4단지와 금오테크노밸리가 가까워 직주근접이 가능합니다. 인근에는 5단지 하이테크밸리 조성사업도 진행 중입니다.
주변이 아파트 단지로 둘러싸여 있어 마트, 은행, 학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도로여건도 잘 갖춰져 있어서 수출대로, 신비로, 구미대로 등을 이용한 단지 진•출입이 쉽고, 가까운 곳에 있는 경부고속도로 구미IC를 이용해, 시 외곽으로 이동도 수월합니다. 자연환경으로는 낙동강체육공원이 가까워 여가를 즐기기도 좋습니다. 낙동강체육공원은 210만여 ㎡(64만 평) 규모로 조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체육공원으로 종합경기장과 축구장, 야구장, 캠핑장, 물놀이장 등이 마련돼 있습니다.
청약과 대출 규제가 적은 비규제지역 수혜도 주목됩니다. 단지가 위치한 구미는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과 면적 별 예치금액 조건만 충족되면 주택 수 및 세대주 여부에 관계없이 1순위로 청약할 수 있습니다. 재당첨 제한이 없으며 계약 후에는 전매도 가능합니다.
분양 관계자는 HJ중공업은 구미 해모로 리버시티가 경북 내 첫 공급하는 아파트인 만큼 최상의 마감재, 평면 설계를 적용해 입주민의 품격, 안전, 삶의 질까지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