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대표 윤영준)이 8월 대구광역시 서구 비산동 일원에 ‘힐스테이트 서대구역 센트럴’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습니다.
‘힐스테이트 서대구역 센트럴’은 지하 2층~지상 최고 39층, 아파트 5개동 762세대, 주거형 오피스텔 1개동 75실, 총 837세대로 조성됩니다. 단지는 서구에서 두 번째로 높은 최고 39층의 주거단지로서 서대구 권역의 스카이라인을 바꿀 랜드마크 단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 6월 30일 대구에서는 수성구를 제외한 전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됐습니다. 주택가격이 지속적으로 안정세를 보인 대구 동구∙서구∙남구∙북구∙중구∙달서구∙달성군은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됐으며, 수성구는 주택시장 안정요인, 미분양 증가 등을 고려해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됐습니다.
이번 청약 및 대출 등 완화된 규제를 바탕으로 대구 부동산 시장 분위기가 전환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비규제지역에서는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70%까지 한도가 허용되며, 취득세나 양도소득세(다주택자 중과세율) 등 세금 부담도 적어집니다. 다주택자는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중과에서 자유로워지며 1순위 청약을 넣을 수도 있습니다.
단지가 들어서는 서구는 KTX 서대구역이 개통하면서 지역 활성화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올해 3월 말 개통한 서대구역은 서울역·수서역에서 출발해 부산역에 도달하는 KTX와 SRT가 각각 28회, 10회씩 정차합니다. 과거 서울~대구간 고속열차는 동구에 위치한 동대구역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으나 서대구역이 개통하면서 기능을 분산해, 동부권역에 치우쳐 있던 대구의 무게중심이 서부권역으로 이동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분양 관계자는 “수성구를 제외한 대구 전지역이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돼 전국 수요자들이 대구 부동산 시장을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대구의 새 주거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서대구에 초고층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서대구역 센트럴’을 공급한다”며 “역세권 개발사업 등 다양한 개발호재가 이어지고 있어 향후 미래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많은 분들이 분양에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