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보훈 보금자리 강동' 첫 입주...국가유공자 주거지원 '결실'
LH, '보훈 보금자리 강동' 첫 입주...국가유공자 주거지원 '결실'
  • 이정헌 기자
  • 승인 2022.07.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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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로고 [사진제공=LH]

LH(대표 김현준)가 오는 14일 국가보훈처와 국가유공자 특화주택인 ‘보훈보금자리 강동’ 입주식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보훈보금자리 강동’은 LH와 국가보훈처가 함께 추진한 전국 최초의 국가유공자 특화주택으로, 지난해 8월에 양 기관이 국가유공자의 주거지원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인 국가유공자를 위한 주거지원사업 중 하나입니다.

LH는 입지, 주택규모, 교통여건 등에 대해 국가보훈처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지난 2월, 국가유공자 특화주택 대상지를 확정했습니다. 이후 국가보훈처의 입주대상자 추천을 받아 무주택, 소득·자산 등 입주자격을 검증한 후 이달 초 입주를 시작했습니다.

‘보훈보금자리 강동’은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 위치한 LH 매입임대주택으로 총 18호입니다. 임대조건은 임대보증금 355만원, 평균 월 임대료는 32만원으로, 인근 시세의 30% 수준입니다. 최장 20년간 거주할 수 있어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습니다.

김현준 사장은 “국가유공자 특화주택을 통해 국가유공자분들의 주거안정을 지원하고 맞춤형 주거·보훈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국가유공자를 위한 다양한 주거지원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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