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비상경영체제 돌입...경영 혁신과 재무건전성 제고 '박차'
LH, 비상경영체제 돌입...경영 혁신과 재무건전성 제고 '박차'
  • 이정헌 기자
  • 승인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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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 LH사장, 임원, 본사 부서장 및 지역·사업본부장 등이 긴급 경영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LH]

LH(대표 김현준)가 과감한 혁신, 재무건전성 제고 및 민생경제 지원 등 긴급 경영 현안 논의를 위해 지난 18일 임원, 본사 부서장 및 지역·사업본부장 등이 참여하는 비상경영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부동산 투기의혹 사태 이후 LH는 임직원의 부동산 투기와 부정부패 원천차단 등 경영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개혁과 혁신을 단행해 왔으며, 새정부 출범 후 국토교통부의 공공기관 혁신 추진 방안에 따라 공정·투명성 제고, 고객 서비스 제고 등 추가적인 자체 혁신방안을 지난 7월 1일 국토교통부에 제출한 바 있습니다.

LH는 부채축소를 재무건전성 확보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재정건전화 계획 수립 등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경기회복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지난해 공공기관 투자액의 약 44%인 28.6조원의 사업비를 집행한데 이어, 올해에도 공공기관 투자집행 목표 67조원 중 43%인 29조원을 투자해 민간 경제 활성화 정책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김현준 LH 사장은 “어느 때 보다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국민생활과 가장 밀접한 LH가 주택공급, 주거복지 등 정책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어려운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밑거름이 되어야 한다”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강력한 혁신과 부채감축 등 재무건전성 확보를 통해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함은 물론, 정부의 민생경제 대응정책에 대해 신속히 지원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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