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중소기업계, 정부에 현안과제 제시…불필요한 규제 개선 ‘시급’
[영상] 중소기업계, 정부에 현안과제 제시…불필요한 규제 개선 ‘시급’
  • 김하슬 기자
  • 승인 2022.09.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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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갈등이 고조되며 정부의 개입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중소기업계가 산업부장관 초청 간담회에서 지원 확대, 제도 개선의 내용을 담은 현안과제를 건의했습니다. 김하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레미콘업계와 단조업계, 전선업계, 비금속업계 등 중소기업계가 한자리에 모여 현안과제를 제시했습니다.

산업진흥과 발전을 위해 총 33건의 과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7일 진행된 간담회에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정부의 중재 역할에 대해 기대감을 표명했습니다.

 

[싱크] 김기문/중소기업중앙회장
“새 정부는 우리 경제를 옥죄는 규제 해결을 위한 혁신을 약속했고...(우리는) 지속적으로 중소기업에 성장을 저해하는 과제를 건의해 나가겠습니다.”

 

현장건의자로 나선 김영석 서울경인레미콘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시멘트사들의 일방적인 가격 인상으로 위기를 겪고 있다며, 산업부에 적정성 여부 모니터링을 요청했습니다.

지난달 25일 전국 중소레미콘업체는 규탄대회를 열어 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과 정부에 결의문을 전달한 바 있습니다.

 

조합 대표들은 취약 중소기업 지원 확대와 뿌리산업 진흥, 입지규제와 제도 개선을 호소했습니다.

정부 측 인사로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참석했습니다.

 

[싱크] 이창양/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번 정부는) 민간주도고 정부가 뒤에서 미는 그런 정책 방향을 갖고 있습니다. 저희 부처가 해결할 수 있는 건 해결하고 그렇지 못한 건 또 관련 부처에 얘기해서 저희가 최대한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스탠딩]
“경제 위기가 눈앞에 닥친 상황에서 중소기업계는 정책 개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팍스경제TV 김하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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