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세계 3대 로봇 전시회 중 하나인 로보월드 전시 개최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특히 올해는 참가기업과 행사 규모도 키워서 K-로봇 전시’의 위상을 선보인다는 계획입니다. 배석원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2022 로보월드 전시’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로봇축제로 불리는 로보월드는일본 국제로봇전과 중국 상해로봇전과 함께 세계 3대 로봇 전문 전시로 꼽힙니다.
로보월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협회 등이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로 17회째를 맞습니다.
행사를 한 달여 앞두고 주관사가 기자들을 초청해 올해 행사 추진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2022 로보월드 행사는 다음 달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립니다.
로봇전시를 비롯해 국제로봇콘테스트, 컨퍼런스까지 아우르는 역대 최대 규모 행사가 될 전망입니다.
[싱크] 이동규/한국로봇산업협회 MICE사업팀장
“전시회는 기본적으로 4일 동안 개최가 되고 컨퍼런스는 이틀 동안, 경진대회는 후에 목금토 그렇게 3일동안 개최가 되겠습니다. 올해 참가기업 규모는 20개국 200개사 700부스 정도가 되고 있고요. 참관객은 약 3만 명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행사보다 면적, 참가기업, 부스 등을 크게 늘렸습니다.
특히 그간 코로나19 상황으로 위축된 로봇 기업들의 수출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이동규/한국로봇산업협회 MICE사업팀장
“해외 참가기업들의 해외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해서 수출상담회를 집중 투자했다는 데 대해서 저희가 가장 큰 차이점이 있겠고요. 그에 따라서 저희가 해외 바이어를 직접 초청을 해서 유치를 한다던지 직접 초빙을 해서 국내 참가 로봇 기업들간의 어떤 비지니스 매칭을 해서 실질적인 비지니스 창출 효과를 이루어 내는…“
한편 이날 로보월드 개최 설명회 자리에는 다음 달 행사에 참가하는 나우로보틱스와 레인보우로보틱스, 시스콘, 트위니 등도 참가해 자사 출품 로봇 발표를 이어갔습니다.
팍스경제TV 배석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