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일러스트레이터 ‘최고심’과 협업을 통해 ‘신한카드 Way 체크(이하 신한 최고심 체크카드)’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최고심은 귀엽고 컬러풀한 그림과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아내 MZ세대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신한 최고심 체크카드는 ‘가보자고’라는 최고심의 메인 캐치프레이즈를 응용한 ‘사보자고심’과 최고심의 인기 캐릭터 중하나인 토끼 캐릭터가 ‘갓생’을 외치고 있는 ‘갓생고심’의 2종으로 출시됩니다. 

해당 카드는 MZ세대가 자주 사용하는 대중교통과 생활편의영역에서 특별 혜택을 제공합니다.

먼저 대중교통 이용 시 전월실적에 따라 최대 5%를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해줍니다.

또 통신요금, 편의점, 생활잡화, 디지털콘텐츠, 커피전문점 등 생활편의영역 이용 금액에 대해서 전월 실적에 따라 이용금액의 최대 2%를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 가능합니다.

한편 신한카드는 카드 출시를 기념해 최고심 스페셜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4월 20일까지 진행합니다.

김하슬 기자 kimhaseul@paxetv.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