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이 고혈압, 당뇨 등 경증질환자와 고령자를 위한 '교보실속간편가입종신보험Plus(무배당)'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이 상품은 경증질환이나 과거 병력이 있어도 3가지 고지항목에 해당되지 않으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고지항목은 ▲최근 3개월 내 입원/수술/추가검사 필요 소견 ▲최근 2년 내 질병·사고로 인한 입원/수술 ▲최근 5년 내 암·간경화·파킨슨병·루게릭병·투석중인 만성신장질환으로 인한 진단/입원/수술 등입니다.
이 상품은 30세부터 최대 78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 초기에 질병사망 보장을 완화하고 매년 보장이 체증되는 구조입니다.
또 시장 상황에 관계없이 예정이율(5년 미만 3.5%, 15년 미만 2.5%, 15년 이상 2.15%)이 적용되는 금리확정형 종신보험으로, 안정적인 사망 보장과 적립금 마련이 가능합니다.
신동진 교보생명 상품개발1팀장은 "나이와 병력 때문에 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고객을 위해 보험료 부담을 낮춘 유병자 종신보험을 개발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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