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덕 한국서부발전 사장이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습니다.
박 사장은 김호빈 한국중부발전 사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해 이승우 한국남부발전 사장에게 바통을 넘겼습니다.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환경부가 올해 2월부터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시작한 캠페인입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일회용품을 쓰지 않는다’는 의미로 손을 이용해 1과 0을 표현한 사진이나 영상을 게시하고 ‘1회용품 제로 챌린지’ 해시태그(#)를 달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입니다.
서부발전은 이번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앞서 텀블러나 머그컵 등 다회용기 사용을 장려해왔습니다. 개인용 컵을 세척하는 공간이 층마다 두 곳 이상 있고 사내 카페와 사무실에 다회용 캐리어가 배치돼 있습니다.
박형덕 사장은 “2050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고 후대에 지속가능한 사회를 물려주기 위해서는 불편하더라도 일회용품을 쓰지 않아야 한다”며 “서부발전도 발전부산물 재활용 등 다양한 방안을 도출해 자원순환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저작권자 © 팍스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