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비에스 에코는 중국 SSET와 74억원 규모 태양광 스크러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번 수주계약을 통해 지앤비에스 에코는 친환경 태양광 플라즈마웻(Plasma Wet) 스크러버 총 200대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SSET는 중국 상하이 소재 환경관련 장비 제조 전문 기업으로 중국 주요 태양광 전문 제조기업 공급망을 확보하고 있다고 지앤비에스 에코 측은 설명했습니다.
중국태양광산업협회에 따르면 올해 전세계 태양광 발전 신규 설치량 280~330GW 중 중국이 3분의 1 이상 수준인 95~120GW를 설치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시장 성장과 함께 지앤비에스 에코의 친환경 태양광 스크러버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SSET와 일찍이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중국 태양광 시장에 진출해 점유율 90%를 유지하고 있다”며 “최근 중국에서 탄소제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는 만큼 태양광 제조 공정 내 유해가스를 처리하는 스크러버는 필수 장비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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