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올댓 마이렌탈’ 중소기업과 상생 경영으로 성장세 가속
신한카드, '올댓 마이렌탈’ 중소기업과 상생 경영으로 성장세 가속
  • 한상현 기자
  • 승인 2023.1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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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에 렌탈 솔루션 제공
- "중소기업과 상생 경영 지속"
신한카드 전경. [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 전경. [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사장 문동권)는 임대 전문점인 ‘올댓 마이렌탈’이 서비스 출시 4년 만에 누적 계약 3만건, 취급액 200억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올댓 마이렌탈은 소유에서 공유로 변화하는 소비 동향에 맞춰 2019년 5월 첫선을 보인 후 매년 성장해 왔습니다.

론칭 첫해 매출 12억7000만원을 시작으로 연도별로 2020년 28억5000만원, 2021년 36억7000만원, 2022년 51억7000만원을 기록했습니다. 올해는 10월까지 78억9000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서비스를 시작한 지 4년 만에 누적 208억5000만원을 달성했습니다.

올댓 마이렌탈의 성장세는 임대 중개 플랫폼 ‘마이렌탈샵’의 영향이 컸습니다. 마이렌탈샵은 중소 제조사가 임대 시장에 손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임대 심사, 전자계약 등 해결책을 제공하는 플랫폼입니다. 마이렌탈샵에 입점한 기업은 올댓 마이렌탈을 통해 임대 상품을 판매할 수 있습니다.

마이렌탈샵은 2020년 11월 5개 중소기업과 제휴를 시작해 입점 중소기업을 29개까지 늘렸습니다. 스마트기기, 생활가전, 의료기기, 서빙 로봇, 전기 이륜차 등 다양한 우수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들이 마이렌탈샵에 입점했습니다.

입점 기업이 늘어남에 따라 임대 매출도 동반 상승하고 있습니다. 올해 10월까지 마이렌탈샵을 통한 계약건수는 누적 2만1000건을 넘어섰으며, 취급액은 누적 56억원을 넘겼습니다. 올 한해 동안 마이렌탈샵을 통한 매출이 올댓 마이렌탈 전체의 38.5%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커졌습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그동안 시스템 기반 구축에 수반되는 비용으로 인해 임대 시장 진출을 고민하는 중소기업들의 어려움이 많았다”며 “신한금융그룹의 ESG 전략과 발맞춰 새로운 판로를 고민하는 중소기업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경영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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