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한수린 기자]
(이 기사는 2017년 8월 30일 팍스경제TV '눈치안보고 하이킥'에서 방송된 내용입니다)
■ 임종성 국회의원 "경기도 광주에는 물류단지가 집중되어 있다. 최대 물류기업인 CJ 대한통운이 광주에 들어온다. 아시아 최대의 물류 센터를 건설할 예정이다. 문제는 이 지역의 교통이다. 개발이 필요하지만 국지도로 분류되어 국가 투자 예산이 투입될 수 없는 상황이다. 경기도, 광주 혹은 CJ의 자금이 필요한 상황이다. 앞으로 체계적인 논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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