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자산운용, ‘SOL 조선 TOP3 플러스’ 순자산 1500억원 돌파
신한자산운용, ‘SOL 조선 TOP3 플러스’ 순자산 1500억원 돌파
  • 한상현 기자
  • 승인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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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황 호조, 원‧달러 환율 상승 수혜, 미‧중 갈등 반사이익 등 조선주 랠리 지속
- 올해만 1400억원 이상 증가하며 전년 말 대비 순자산 약 10배 규모로 성장
[사진제공=신한자산운용]
[사진제공=신한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 ‘SOL 조선 TOP3 플러스’ ETF 순자산이 2주 만에 500억원 이상 증가하며 1500억원을 넘어섰습니다.

업황 호조와 원‧달러 환율 상승 수혜, 미‧중 무역 갈등에 따른 반사이익 등 조선주 전반에 대한 긍정적 전망이 연이어 나오는 가운데 개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 모두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관심 속에 지난해 말 162억원이었던 SOL 조선 TOP3 플러스의 순자산은 4개월 만에 10배 가까이 규모가 증가했는데 이 기간 개인투자자의 순매수 금액은 500억원에 달합니다.

조선주 랠리 속에 SOL 조선 TOP3 플러스 ETF의 최근 1개월, 3개월, 6개월, 연초 이후 수익률은 각각 13.8%, 24.70%, 31.47%, 12.37%로 전 구간 코스피 상승률을 크게 웃돌고 있습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올해 1분기 국내 조선 3사인 HD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한화오션이 13년 만에 동반 흑자를 기록하며 3차 슈퍼사이클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며 “SOL 조선TOP3 플러스 ETF는 조선 3사의 투자 비중이 60% 이상이며 조선사와 조선기자재 기업으로만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어 조선주 상승 랠리에 올라탈 수 있는 최적의 상품”이라고 말했습니다.

한승한 SK증권 조선 담당 연구원은 “조선 3사가 분기 동반 흑자를 달성한 가운데 마지막 주자였던 한화오션의 건조마진 정상화가 확인되면서 상저하고의 실적 개선세가 나타나며 연간 동반 흑자 달성 가능성 또한 높다”며 “조선 섹터는 실적 개선 모멘텀과 견조한 수주 및 선가 상승, 그리고 북미 함정 건조 및 MRO(유지, 보수) 수주 특수선 건조 기대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고 국내 조선사의 올해 수주 목표도 초과 달성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정현 본부장은 “업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실적 개선세와 함께 각각의 수주 기대감으로 인해 대형 조선주 전반이 긍정적인데 개별 종목의 변동성 리스크를 완화하기 위해서 ETF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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