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자산운용, 40대를 위한 연금투자 신한마음편한TDF...3년 수익률 1위
신한자산운용, 40대를 위한 연금투자 신한마음편한TDF...3년 수익률 1위
  • 한상현 기자
  • 승인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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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신한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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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조재민, 김희송)은 ‘신한마음편한TDF’ 2035, 2040, 2045 빈티지의 수익률이 업계 대표 TDF 동일 빈티지 중 3년 수익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펀드평가사 제로인 기준에 따르면 ‘신한마음편한TDF’ 2035, 2040, 2045 빈티지의 지난 14일 기준 3년 수익률은 각각 15.04%, 16.45%, 17.01%입니다. 이는 업계 대표라고 볼 수 있는 빈티지별 설정액 500억 이상 TDF 중 1위입니다.

퇴직연금시장에서 40대는 신체와 비유해서 가장 중요한 중심부인 허리에 해당합니다. 국가통계포털(KOSIS)의 ‘연령별 퇴직연금제도 가입 근로자수’에 따르면 2021년 말 기준 40대 비중이 28%로 가장 높습니다.

40대를 대상으로 하는 신한마음편한TDF(2035, 2040, 2045)는 평균 1100억원 이상의 설정 규모로 지난 2017년 6월 말 출시 이후 매년 자금 순유입을 기록했습니다.

신한마음편한TDF는 전 세계 우수한 ETF/펀드에 선별적으로 투자하며 시장 상황에 따라 국내외 개별 주식과 채권 종목에 편입합니다. 또 유연한 환 전략과 함께 위탁 운용이 아닌 자체 운용하면서 빠른 시장 대응을 할 수 있습니다.

김충선 신한자산운용 전무는 “신한TDF의 누적된 시장 경험으로 안정적인 리스크 관리와 더불어 유연한 시장 대응이 장기 성과와 연결되고 있다”며 “신한마음편한TDF가 연금투자에 핵심인 40대는 물론 모든 세대의 연금 투자자들에게 최적의 투자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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