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영상] 최운열 신임 공인회계사회장 "회계투명성 높이려면 신외감법 유지해야...감사 비용은 투자"
[1분 영상] 최운열 신임 공인회계사회장 "회계투명성 높이려면 신외감법 유지해야...감사 비용은 투자"
  • 한상현 기자
  • 승인 2024.06.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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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운열 신임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이 회계투명성 제고를 위해 현행 개정 외부감사법(신외감법)은 계속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19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공인회계사회 제70회 정기총회에서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인 최운열 후보가 47대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최운열 신임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회계투명성과 신외감법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싱크] 최운열 /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회계투명성 지수가 10대 경제 강국에 걸맞은 수준으로 향상될 때까지 신외감법은 유지돼야 합니다. 외부 감사 비용은 단순한 비용이 아니라 기업 가치를 증가시키는 투자입니다.”
 
당선 직후 가진 기자 상견례회에서 최운열 신임 회장은 ‘회계기본법’ 제정에 대한 의지도 내비쳤습니다.

[싱크] 최운열 /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회계사들의 영역인데도 불구하고 다른 자격증 소지자들에 의해서 공인회계사의 역할이 점점 잠식돼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모든 것을 ‘회계기본법’이라는 법에 담아서 제대로 된 회계의 근본법을 만들어 보자.”

한편, 최운열 회장의 임기는 2026년까지 2년입니다. 또 선출 부회장에는 문병무 회계사, 감사에는 박근서 회계사가 단독 출마해 무투표 당선됐습니다. 임기는 각각 2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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