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추석 맞아 중소 협력사와 상생 실천...납품 대금 336억원 조기 지급
LG U+, 추석 맞아 중소 협력사와 상생 실천...납품 대금 336억원 조기 지급
  • 김판수 기자
  • 승인 2024.09.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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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사옥 전경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약 1300개 중소 협력사들의 자금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해 납품 대금 336억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납품 대금은 100% 현금으로 지급하며 오는 13일 조기 지급이 완료될 예정입니다.

조기 지급 자금은 무선 중계기와 유선 네트워크 장비 납품, 네트워크 공사, IT 개발 등을 담당하는 협력사들에게 지급합니다.

LG유플러스는 2014년부터 추석 및 설 연휴마다 협력사들에게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해왔습니다. 이번 추석까지 포함해 조기 지급된 금액은 약 4600억원에 달합니다.

또 LG유플러스는 협력사의 자금 지원을 위해 IBK기업은행과 협력해 낮은 이자로 자금을 대여하는 ‘동반성장 펀드’를 10년 넘게 운영하고 있고 협력사의 신제품 개발 자금도 직접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협력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협력사 제안의 날’, 생산성 향상 컨설팅, ‘동반성장보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입니다.

LG유플러스 동반성장-구매 담당 한상언 상무는 "이번 납품 대금 조기 지급이 협력사들의 경영상황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동반성장 지수 최우수 기업으로서 협력사들과 지속적인 상생을 실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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