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기업혁신대상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 수상
한샘, 기업혁신대상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 수상
  • 김판수 기자
  • 승인 2024.12.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정광현 한샘 기업문화실 이사(상단 오른쪽에서 세 번째)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샘]
정광현 한샘 기업문화실 이사(상단 오른쪽에서 세 번째)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샘]

한샘은 지난 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31회 기업혁신대상 시상식에서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업혁신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며, 경영혁신과 ESG 경영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을 발굴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입니다.

한샘은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새로운 미션과 일하는 원칙을 담은 ‘한샘다움’을 제정하며 경영혁신을 이뤘습니다. 지난 8월에는 ‘더 나은 삶을 위한 공간의 기준을 만들어, 모두의 일상에 가치를 더한다’는 새로운 미션을 선포하고 이를 기반으로 고객의 삶에 가치를 더하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ESG 경영 강화를 위해 한샘은 올해 인권영향평가를 자체적으로 실시하며 인권 및 다양성을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했습니다. 또 협력사 행동규범을 바탕으로 한 지속가능 공급망 정책을 수립하고, 윤리헌장을 개정하며 컴플라이언스 전담 조직을 신설하는 등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관리 체계를 강화했습니다.

환경 보호에도 앞장서며, 2050년 탄소 중립 실현을 목표로 설정하고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을 목표로 한 구체적인 계획을 실행 중입니다. 또 ‘Scope 3(기타 간접배출)’까지 온실가스 산정 범위를 확대하고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밀원수 채종림 조성 사업을 통해 꿀벌 생태계 보존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한샘 관계자는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나가기 위해 환경, 사회, 지배구조 전반에 걸쳐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모든 이해관계자의 신뢰를 얻기 위해 노력하며 국내 대표 홈인테리어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