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명동점 패션 매장 리뉴얼…K-패션 브랜드 강화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패션 매장 리뉴얼…K-패션 브랜드 강화
  • 김판수 기자
  • 승인 2024.12.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사진=신세계]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패션매장 리뉴얼. [사진=신세계]

신세계면세점이 명동점 패션 매장을 리뉴얼하며 국내 패션 브랜드를 추가 입점시켜 쇼핑 동선 효율성과 트렌디한 브랜드 접근성을 높였다고 9일 밝혔습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9층에는 디자이너 브랜드 편집샵 ‘하고하우스(HAGOHAUS)’를 새롭게 열고, ‘마뗑킴(Matin Kim)’과 ‘드파운드(depound)’ 등 국내외 인기 브랜드를 입점시켰습니다. 특히 시내면세점 단독으로 남성복 브랜드 ‘포스트아카이브팩션(Post archive faction)’도 선보입니다. 11층은 스트리트 브랜드 중심으로 재구성돼 ‘아크메드라비(ADLV)’, ‘리(LEE)’, ‘커버낫(COVERNAT)’ 등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오는 20일에는 어반 아웃도어 브랜드 ‘킨(KEEN)’이 시내면세점 최초로 단독 매장을 열고 대표 상품인 ‘재스퍼(JASPER)’와 ‘하우저(HOWSER)’ 등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스페인 슈즈 브랜드 ‘호프(HOFF)’와 ‘피콜리노스(PIKOLINOS)’, 일본 아웃도어 브랜드 ‘플라워 마운틴(FLOWER MOUNTAIN)’도 함께 입점할 계획입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K-패션과 글로벌 브랜드를 아우르는 쇼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화장품·향수, 시계·주얼리 매장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순차적으로 리뉴얼해 고객들에게 매력적인 쇼핑 공간을 선사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