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회장,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실내 행사장 참석
정용진 회장,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실내 행사장 참석
  • 김판수 기자
  • 승인 2025.01.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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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세계]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사진=신세계]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에 초청받아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의 ‘캐피털 원 아레나’인 대체 실내 행사장에 참석했습니다.

정 회장은 부인 한지희 여사와 김민규 신세계그룹 경영전략실 경영지원총괄 부사장과 함께 이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캐피털 원 아레나는 취임식 초청 인사들이 의사당 중앙홀에서 열린 취임식을 생중계로 볼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으로, 약 2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입니다.

이번 취임식은 당초 의사당 앞 야외 무대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북극한파로 인해 의사당 중앙홀로 장소가 변경됐습니다. 중앙홀은 약 600명만 수용 가능해 참석 인원이 제한됐으며, 한국 정부 대표로 참석한 조현동 주미대사가 유일하게 중앙홀에 입장한 국내 인사로 알려졌습니다.

정 회장은 같은 날 저녁, 워싱턴DC 유니온 스테이션에서 열린 트럼프 대통령 취임 축하 무도회 ‘스타라이트’에도 참석했습니다. 스타라이트 무도회는 트럼프 대통령 측이 선정한 VIP들만 초대된 행사로, 정 회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로부터 초청받은 국내 주요 인사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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