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연관 진열(Associated display), 물가안정(Price stability), 테넌트(Tenant)를 내세운 ‘A.P.T.’ 전략을 통해 3년 연속 매출 성장과 신규 고객 확보에 성공하며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2일 밝혔습니다.
홈플러스는 초대형 식품 전문매장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을 중심으로 고객 중심의 쇼핑 동선 개편과 연관 진열을 강화했습니다. 리뉴얼한 33개 점포는 매출이 전년 대비 최대 35% 증가했으며, ‘몽블랑제 베이커리’ 매출은 107%, 델리는 43%, ‘다이닝 스트리트’ 매출은 48% 성장했습니다.
홈플러스는 물가안정에도 앞장서며, 대규모 할인 행사와 AI 기반 ‘메가핫딜’을 통해 소비자 체감 물가를 낮추는 노력을 이어갔습니다. 지난해 ‘홈플런’ 행사로 식품 매출이 20% 증가했으며, ‘홈플대란’에서는 점포별 매출이 최대 97%까지 증가했습니다.
또 젊은 고객층을 겨냥해 다이소와 올리브영 등 앵커 테넌트 입점을 확대하고 테니스장, 브런치 카페 등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강화하며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2024년 차별화된 전략으로 신규 고객 확보와 매출 성장을 이뤄냈다”며 “2025년에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한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해 ‘넘버원 푸드 리테일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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