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 벨포트 "가상화폐, 역대 최대 사기" 경보
조던 벨포트 "가상화폐, 역대 최대 사기" 경보
  • 김민지 기자
  • 승인 2017.10.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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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실존 인물

[팍스경제TV 김민지 기자]

 

영화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의 실제 모델인 조던 벨포트가 "가상화폐ICO(신규가상화폐공개)는 사상 최대의 사기이며 곧 폭발할 것"이라고 경보했다.

2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벨포트는 "ICO 기획자의 85%가 나쁜 의도가 없더라도 5~10%가 투기를 조장한다면 끔찍한 재앙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신규가상화폐공개(ICO)는 신종 코인이 상장되는 일종의 크라우드 펀딩으로, 기업공개(IPO)와 비슷한 개념이다.

                                                 실제로 비트코인 가격은 21일(현지시간) 장중 6147.07달러까지 올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올 들어 지금까지 500% 이상 올라섰다.

                                                 한편 벨포트는 전직 주식 중개인으로 현재 작가와 강연자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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