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권오철 기자] GS건설은 매출 2조8200억원, 영업이익 710억원, 신규 수주 2조9190억원의 2017년 3분기 경영 실적을 27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5% 성장세를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86.8% 증가해 2014년 2분기부터 14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신규수주도 전년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GS 측은 건축부문과 전력부문에서 매출 성장세를 이끌었고, 수익성 부문의 개선세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신규수주는 방배13구역 정비사업(5750억), 다산 자이 아이비플레이스(2810억) 등 건축 부문에서 선전했고, 인프라부문에서도 상주·영천고속도로관리 운영(1210억원)에서 수주가 이어졌다.
GS건설은 “향후에도 양적 성장보다는 수익성에 기반한 선별 수주와 경쟁력 우위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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