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권오철 기자] 롯데건설이 GS건설을 제치고 서울 송파구 잠실 미성·크로바 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거머쥐었다.
미성·크로바 재건축조합은 11일 서울 잠실 교통회관에서 총회를 열고 롯데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조합원 1412명 중 1370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롯데건설은 736표를, GS건설은 606표를 획득했다.
미성·크로바 아파트는 4700억원 규모의 재건축으로 향후 최고 35층, 1888가구 대단지화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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