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방명호 기자] 1년 3개월 만에 코스피에서 주식 거래가 재개된 대우조선해양이 첫날 약 13% 급락하며 거래를 마쳤다.
대우조선해양은 30일 13.39%, 3000원 하락한 1만9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대우조선해양의 주가는 2만24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개장 직후 하한가를 기록하며 1만570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하지만 오전 10시 이후 낙폭을 줄였다.
대우조선은 10분의 1 감자를 거쳐 기준주가는 4만4800원으로 산출되지만 30영업일 이상 주식 거래가 정지됐다가 재개된 기업에 해당돼 주식 거래재개 당일 기준가의 50~150% 범위에서 호가를 받아 시초가가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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