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이재용 부회장, 이건희 회장 차명재산 사용 '포착' 
[분석]이재용 부회장, 이건희 회장 차명재산 사용 '포착' 
  • 한보람 기자
  • 승인 2017.10.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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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한보람 기자]

이어서 이건희 회장 차명계좌 돈의 행방에 대해서
한치호 보도국 논설위원과 자세히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앵커) 이건희 회장의 비자금이 또 문제가 되는 형국입니다. 어떤 상황입니까?

> 한남동 자택 수리비용, 이건희 차명계좌 수표
> 참여연대, 국세청에 공식 질의 상태
> 경찰, 사건 수사 중 수표 추적…이상 징후 발견

앵커) 국감에서도 4조원대 차명계좌의 실명 전환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문제와는 어떤 상관관계가 있다고 보십니까?

> 국감에서 공식 제기된 금액 ‘4조4천억’
> 실명전환 없이 세금도 안내고 인출
> 금융위원장 “이건희 차명계좌 재산, 고율과세 대상”
> 한승희 국세청장 “차명계좌 과세 적법하게 할 것”

앵커)  경찰이 수사 중에 수표를 추적과정에서 이건희회장의 차명계좌 수표를 이재용 부회장의 사용한 흔적을 찾았다면 이 건은 다른 양상으로 전개될 수도 있어 보입니다.

> “이재용 부회장 사용사실 확인되면 증여관계 확인”
> “불법·탈법 증여였다면 과세는 물론 형사처벌도 검토”


앵커) 차명계좌 문제가 불거지지 않았어도 경찰이 수사과정에서 다 밝혀졌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다른 결과를 예상해볼 수 있게 합니다.

> 한남동 자택 수리비 출처·적법 계좌 여부 화인
> “단순 이건희 회장의 차명계좌 아닌 일가족 계좌”


앵커) 그런데 이 사건을 밝히거나 수사하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고 합니다. 왜 그런겁니까?

> 이건희 회장, 정상적인 진술이 불가능한 상태
> “금액 규모가 커서 수표추적에 시간 많이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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