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9 예약판매 돌입…최대 지원금 주는 곳은 KT
갤럭시S9 예약판매 돌입…최대 지원금 주는 곳은 KT
  • 박주연 기자
  • 승인 2018.02.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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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박주연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S9 시리즈의 예약판매가 오늘 (28일) 시작됐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통3사는 공식대리점과 온라인샵을 통해 갤럭시S9 예약판매를 시작하며 공시지원금을 공개했다.  

최고가 요금제에서 가장 많은 공시지원금을 주는 곳은 KT인데, 구매자 입장에서는 공시지원금 대신 요금할인을 받는 선택약정으로 가입하는 것이 혜택이 더 크다.
  
먼저 SK텔레콤은 11만원 고가요금제에서 23만7000원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온라인 지원금을 합하면, 27만2500원을 지원받아 68만4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월 5만원대 밴드데이터요금제는 13만8000원, 월 3만원대 데이터요금제는 9만5400원을 지원한다.

KT는 통신3사 중 고가요금제 선택시 가장 많은 공시지원금을 제공한다.

KT는 월 10만원 고가요금제에서 28만4000원(온라인지원금 포함)의 공시지원금을 제공한다. 이 경우 갤럭시S9 실제 구매 가격은 67만3000원까지 떨어진다.  

월 6만원대 LTE데이터선택65.8 요금제에서는 15만원, 3만원대 LTE데이터선택32.9 요금제에서는 7만5000원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최고가 요금제에서 21만2000원을 제공한다. 유통망 지원금 3만1800원을 추가하면 실제 구매가가 71만3200원이다.  

다만, LG유플러스의 경우 다른통신사와 달리 최고가 요금제 수준이 8만8000원의 ‘속도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요금제’다. 타사의 경우 8만원대 요금제에서 SK텔레콤은18만4000원,KT는 18만6000원을 제공한다.


구매자 입장에서는 공시지원금 대신 요금할인을 받는 선택약정으로 가입하면 혜택이 더 크다. 매월 25%의 요금 할인을 받는 것이 지원금을 받는 것보다 할인 규모가 더 크다.

통신 3사 모두 2년 동안 11만 원대 요금제에서 66만 원, 6만 원대 요금제에서 약 40만 원의 요금 할인을 받는다.

소비자 대부분은 공시지원금보다 선택약정 할인을 선택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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