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북미정상회담 재개 결정에 방산株 ‘털썩’
[특징주] 북미정상회담 재개 결정에 방산株 ‘털썩’
  • 송현주 기자
  • 승인 2018.05.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팍스경제TV 송현주 기자]

북미 정상회담 재개 결정으로 방산주(株)가 일제히 하락세다. 28일 오전 9시 38분 현재 빅텍(065450)은 전 거래일 보다 390원(10.7%)하락한 32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밖에 LIG넥스원(-2.21%), 한국항공우주(047810)(-2.81%), 한화에어로스페이스(-2.62%)등도 하락세다.

이들 방산주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4일(현지시간) 북미 정상회담을 취소한다고 밝힌 영향으로 25일 상승했지만 주말 사이 북미 정상회담 재개 가능성이 높아지며 하락세로 전환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