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송현주 기자]
북미정상회담 재개 가능성에 대표적인 남북 경협주로 거론되던 건설주도 장초반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28일 오전 9시 51분 현재 한라는 전일 대비 29.9% 급등세를 기록중이다.
이외에 남광토건(29.32%), 현대건설(24.14%), 일성건설(23.06%) 등이 상승폭을 보이고 있다. 삼부토건(16.39%), 동부건설(14.29%)등도 10%대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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