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부총리 "기업과 시장이 원하는 정책 만드는데 집중해야...'혁신성장본부' 설립"
김동연 부총리 "기업과 시장이 원하는 정책 만드는데 집중해야...'혁신성장본부' 설립"
  • 이순영 기자
  • 승인 201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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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이순영 기자]
"기업과 현장 목소리를 찾아가서 듣고 시장이 원하고 작동 가능한 정책을 만드는 데 집중해야 한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고형권 1차관 및 김용진 2차관과 회의를 열고 혁신성장 정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1차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혁신성장본부`(가칭)를 설립하라고 지시했다

혁신성장장본부는 선도사업1팀과 선도사업2팀, 규제혁신·기업투자팀, 혁신창업팀 등 4개 태스크포스(TF)팀으로 구성된다.  민간 전문가, 기업·경제단체 관계자와 적극적으로 협업하되 이들까지 포함해 혁신성장본부를 구성할지 검토할 예정이다.

기재부는 이와 관련해 △일자리 창출·국민 삶 개선 실질적 성과 △기획재정부 조직 전체 가용 자원 활용 △기업과 현장의 목소리 듣고 시장에서 작동하는 정책 집중 등 3가지 운영원칙을 강조했다.

김 부총리는 김용진 2차관에게도 예산실과 세제실, 재정관리국과 공공정책국, 국고국 등 기재부 타실국도 본연의 업무와 혁신성장을 연계해 추진하도록 2차관이 독려하고 점검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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