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협회, 독거노인에 7400만원 규모 방한용품 전달
생명보험협회, 독거노인에 7400만원 규모 방한용품 전달
  • 송현주 기자
  • 승인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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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취약계층 겨울나기 지원… 희망바구니 제작 봉사활동
[사진=생명보험협회]
[사진=생명보험협회]

 

[팍스경제TV 송현주 기자]

생명보험협회가 올 겨울 독거노인 등을 위해 7억4000만원 규모의 겨울철 방한용품을 전달합니다.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는 서울시 마포구 우리마포복지관에서 고령 취약계층들의 겨울나기를 위한 희망바구니 제작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은 위원회가 올해 30억 원 규모로 추진한 소외계층 지원사업의 하나로, 올 한 해 동안 학비를 지원받은 사회공헌 장학생들도 참여했습니다. 

봉사활동 참가자들은 저체온증 등 질병에 취약한 노인들에게 방한용품, 생필품, 구급함으로 구성된 희망바구니를 직접 제작하고,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만들어진 희망바구니는 우리마포복지관에 등록된 208명의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는 마포를 시작으로 전국 1800여명의 어르신에게 총 7억4천만 원 규모의 희망바구니를 제작해 지원할 예정입니다. 

위원회 관계자는 "혜택을 받은 청년들이 다시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을 돕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행사였다"면서 "앞으로도 이러한 봉사의 선순환이 일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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