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4 눈치안보고 하이킥 방영분)
[팍스경제TV 김진아]
김영섭 서울대 연구위원 "이번 예산안 처리 과정에서 가장 강한 힘을 보여준 게 민주당이고, 안철수 대표가 (취임한 지) 100일인데 지지도는 꼴찌, 2중대로 볼 수는 없지만 힘이 약했다. 그런 상황에서 민주당이 국민의당을 압박하며 선방을 보였다. 자유한국당은 약보합세로 끌려가는 형국이다. 잠정합의는 끝난 말이지만 좋은 결과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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